<2021년 3월 11일 목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1-03-11 03:57
조회
52
<2021년 3월 11일 목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11장

예수와 베엘제불 (마태 12:22-30; 마르 3:20-27)

14 예수께서 벙어리 마귀 하나를 쫓아내셨는데 마귀가 나가자 벙어리는 곧 말을 하게 되었다. 군중은 이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15 그러나 더러는 "그는 마귀의 두목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으며

16 또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하늘에서 오는 기적을 보여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17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알아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갈라져서 싸우면 쓰러지게 마련이고 한 집안도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망하는 법이다.

18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를 쫓아낸다고 하는데 만일 사탄이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그 나라가 어떻게 유지되겠느냐?

19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를 쫓아낸다면 너희 사람들은 누구의 힘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이냐? 바로 그 사람들이 너희의 말이 그르다는 것을 지적할 것이다.

20 그러나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21 힘센 사람이 빈틈없이 무장하고 자기 집을 지키는 한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22 그러나 그보다 더 힘센 사람이 달려들어 그를 무찌르면 그가 의지했던 무기는 모조리 빼앗기고 재산은 약탈당하여 남의 것이 될 것이다.

23 내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며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헤치는 사람이다."

너: 마귀도 옳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나: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에게 사로잡힌 사람을 치유해 주십니다. 당시에는 벙어리도 마귀로 말미암아 말을 못하게 된다고 여겼습니다. 사람으로 하여금 옳은 말을 하지 못하게 하는 마귀는 누구일까요?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이 마귀에게 사주를 받아 사람으로 하여금 옳은 말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이 외려 예수님께서 마귀의 두목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서 마귀를 쫓아내신다고 고발을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 고발을 일축하십니다. 마귀를 쫓아낸다는 유다인들은 누구를 의지하여 마귀를 쫓아내는가, 마귀 두목이 부하 마귀들을 쫓아낼 수 있는가를 따지십니다. 그런 다음,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11,23)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마귀 편입니까, 예수님 편입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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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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