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처럼 쓰레기봉투를 뒤지는 분들>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11-06 05:56
조회
748
2017년 11월 6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고양이처럼 쓰레기봉투를 뒤지는 분들>

<루가 복음서 제14장 12-14절>
청해야 할 손님 (마태 22:1-10)
12 예수께서 당신을 초대한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점심이나 저녁을 차려놓고 사람들을 초대할 때에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잘사는 이웃 사람들을 부르지 마라. 그렇게 하면 너도 그들의 초대를 받아서 네가 베풀어준 것을 도로 받게 될 것이다.
13 그러므로 너는 잔치를 베풀 때에 오히려 가난한 사람, 불구자, 절름발이, 소경 같은 사람들을 불러라.
14 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그들은 갚지 못할 터이지만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하느님께서 대신 갚아주실 것이다."
너: 가난한 사람들을 더 우대하고 위해주라고요?
나: 예수님께서는 점심이나 저녁을 대접할 때 친구, 형제, 부자가 아니라 가난한 사람, 불구자, 장애인, 다리 저는 이, 눈먼 이를 초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흔히 상거래 하듯이 필요에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 점심이나 저녁을 대접하곤 합니다. 물론 더 친해지거나 우정을 확인하고 두텁게 하기 위해서 점심이나 저녁을 함께 먹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예수님 말씀은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십니다. 가진 것 없고 내세울 것도 없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기회를 만들어서 그런 사람들과 밥을 함께 먹으라고 하십니다. 사람을 사람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소중한 자녀이기 때문에 우대하고 친해져야지, 물질과 능력을 보고서, 자기에게 유리할 것 같아서 우대하고 친해져서는 이기적인 자기사랑일 뿐이지 순수한 사람사랑이 아니라는 말씀인 듯싶습니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고양이처럼 쓰레기봉투를 뒤지는 분들>
* 법륜스님이 이끄시는 정토회 회원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 영국이나 프랑스에서는 고양이처럼 쓰레기봉투를 뒤져서
상하지 않은 음식을 모아서 먹는 분들이 계신다 한다.
* 굶어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출하는 행동이라 한다.
* 쓰레기로 넘쳐나는 지구를 살리는 행동이라 한다.
* 인류의 절반이 그런 정신으로 살아가면 좋겠다.

<방문진, 8일 김장겸 MBC사장 해임하기로>-뷰스앤뉴스
김장겸 해임되면 노조 파업도 막 내릴듯
*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오는 8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김장겸 MBC 사장을 해임하기로 했다.
방송문화진흥회는 3일 홈페이지에 '2017년 제7차 임시이사회 소집통보서'를 올리며 "8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임시이사회에 'MBC 김장겸 사장 해임 결의건'을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밝혔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0823

<추명호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 결국 구속…우병우로 향하는 검찰수사>-민중의 소리
*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 국가정보원 정치공작 의혹의 핵심 인물인 추명호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이 결국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추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추가된 혐의를 고려하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추 전 국장은 이명박 정권 당시 국익정보국 팀장 등으로 재직하며 박원순 서울시장 등 야권 정치인 비난 여론을 조성하고,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들을 방송에서 퇴출시킨 혐의를 받는다.
http://www.vop.co.kr/A000012203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