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0일 토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1-02-20 07:22
조회
63
<2021년 2월 20일 토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5장

레위를 부르심 (마태 9:9-13; 마르 2:13-17)

27 이 일이 있은 뒤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길을 가시다가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셨다.

28 그러자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 나섰다.

29 레위는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베풀고 예수를 모셨는데 그 자리에는 많은 세리들과 그 밖에 여러 사람이 함께 앉아 있었다.

30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그들의 율법학자들은 못마땅하게 생각하여 예수의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당신들은 세리와 죄인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는 것입니까?" 하고 트집을 잡았다.

31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렇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너: 세리들과도 친하게 지내라고요?

나: 예수님께서 세리(세무공무원)도 당신 제자가 되라고 부르십니다. 세리는 흔히 로마 황제에게 협력하는 것 외에도, 정해진 세금 이상을 거두어들여 치부함으로써 사람들을 갈취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지겨워하는 그런 세리 같은 죄인더러 당신을 따르라고 부르십니다. 우리 죄인들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는 뜻 아니겠어요? 세리 레위의 집에서 잔치가 벌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죄인들과 한 밥상에 앉아 음식을 잡수십니다. 술보라고 손가락질을 받던 예수님께서는 술도 마시셨을 것 같지 않나요?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을 한심하게 바라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위선자들더러 예수님께서는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목적도 우리가 의인인 체하는 위선자들과 친하게 지낼 것이 아니라 죄인취급당하는 불쌍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들이 못된 죄인임을 자인하고 고백하면서 당신께 돌아서게 하는 일에 몸 바치도록 하는 데 있지 않겠어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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