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7일 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12-07 04:48
조회
30
<2020년 12월 7일 월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5장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 (마태 9:1-8; 마르 2:1-12)

17 하루는 예수께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거기에 갈릴래아와 유다의 여러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앉아 있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병자들을 고쳐주기도 하셨는데

18 그 때 사람들이 중풍 들린 사람을 침상에 눕혀가지고 와서 예수 앞에 데리고 가려 하였으나

19 사람들이 많아서 병자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 구멍을 내고 병자를 요에 눕힌 채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예수 앞에 내려보냈다.

20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21 이 말을 들은 율법학자와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저 사람이 누구인데 저런 말을 하여 하느님을 모독하는가? 하느님말고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하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22 예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알아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느냐?

23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것과 어느 편이 더 쉽겠느냐?

24 이제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사람의 아들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그리고 나서 중풍병자에게 "내가 말하는 대로 하여라. 일어나 요를 걷어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셨다.

25 그러자 병자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벌떡 일어나 깔고 누웠던 요를 걷어들고 하느님을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26 사람들은 모두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면서도 마음은 두려움에 싸여 "우리는 오늘 참으로 신기한 일을 보았다." 하고 말하였다.

너: 중풍병자, 불구자하고도 친하게 지내라고요?

나: 갈릴래아와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온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중풍병자 한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옵니다. 예수님께서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5,20)라는 이상스런 말씀을 하십니다.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은 하느님께만 있는데도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나 곰곰 생각해보면, 모든 병고와 불행을 낳는 근원은 죄악입니다. 우리 마음속에서 이기심과 욕심이라는 죄악을 뿌리 뽑고, 우리 사회 속에서 거짓과 불의라는 죄악을 뿌리 뽑아야 숱한 사람들이 굶어죽지 않고 영양실조에 걸려 병들어 죽지 않습니다. 인류는 한 몸뚱어리입니다. 내가, 우리가 이기심과 욕심이라는 죄를 짓고 살면 인류가 병고에 시달리고 죽임을 당합니다. 우리가, 온 인류가 회심하고 뉘우침으로써 죄를 용서받아야 병고에서 벗어나고 죽임을 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지은 죄를 인정하고서 불구자, 병신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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