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내 동창생 친구 김학송>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10-26 05:51
조회
870
2017년 10월 26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상용 공동번역 성경]
<'한반도 평화를 위한 보수·진보 100인 토론' 개최>
<위대한 내 동창생 친구 김학송>

<루가 복음서 제12장 49-53절>
불을 지르러 왔다 (마태 10:34-36)
49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50 내가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 이 일을 다 겪어낼 때까지는 내 마음이 얼마나 괴로울지 모른다.
너: 예수님께서는 어떤 불을 지르러 오셨을까요?
나: 사랑이 활활 타오르는 불, 정의가 활활 타오르는 불을 지르러 오셨습니다. 사랑과 정의가 활활 불타오르는 세상을 만들려고 오셨습니다. 그 일이라면 당신 목숨까지라도 바치려고 하신답니다.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우리도 세상에 사랑과 정의의 불을 지르고 있습니까?

51 내가 이 세상을 평화롭게 하려고 온 줄로 아느냐? 아니다. 사실은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한 가정에 다섯 식구가 있다면 이제부터는 세 사람이 두 사람을 반대하고 두 사람이 세 사람을 반대하여 갈라지게 될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을 반대하고 아들이 아버지를 반대할 것이며 어머니가 딸을 반대하고 딸이 어머니를 반대할 것이며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반대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반대하여 갈라질 것이다."
너: 예수님께서 우리를 분열시키러 오셨다고요?
나: 참으로 알아듣기 힘든 말씀이지요? 우리더러 서로 사랑하고 사랑으로 일치하여 한 마음 한 몸을 이루라고 말씀하실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는 우리를 분열시키는 일을 하려고 태어난 것처럼 말씀하시다니요? 평화를 주러 오지 않고 싸움질을 부추기러 오셨다고요? 심지어 부모자녀가 갈라져 싸우게 하러 오셨다고요? 예수님께서 농담을 하고 계실까요? 그러나 한 편으로 곰곰 생각해보면 이해하지 못할 말씀도 아닐 것 같네요. 사람들끼리는 사랑과 연민과 용서로 싸움질과 전쟁을 피하면서 평화롭게 함께 살 길을 찾아가야 하겠지요. 그러나 내 마음 속에서 내 이기심과 이타심이 갈라져 싸워야 하고, 인간관계와 사회 속에서는 진실과 거짓이, 정의와 불의가 피터지게 싸워야 하지 않겠어요? 그렇게 싸워야 판가름이 나지 않겠어요? 내 마음속에서, 사회와 세계 속에서는 성령께서 악령과 줄기차게 싸우고 계시지 않을까요? 우리는 어느 편에 가담하여 싸우고 있나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위대한 내 동창생 친구 김학송>
* 광주 살레시오 고등학교 2회 동창생 모임에 갔다.
* 벌써 40여년이 넘게 만나오고 있다.
* 내 옆에 앉은 김학송 친구가 귓속말을 속삭인다.
* 또 남미로 간다고 했다.
* ‘침’과 ‘뜸’을 시술하러 간다는 것이다.
(*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침’과 ‘뜸’ 시술을
법으로 막고 있단다.)
* 친구는 전자제품 수리 상점을 운영했었다.
* 나이를 한참 먹은 뒤에는
수십 년 동안 ‘침’과 ‘뜸’ 무료시술을 해오고 있다.
* 중국, 동남아 등지로 가서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고 있다.
* 아파도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견디기가 힘들다 한다.
* 겨우 밥만 먹고 사는 부인이 허락을 해줘서
그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문재인이 DJ로부터 천착해야 할 점>-통일뉴스
* 다음달 7~8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돼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 부시 대통령을 설득한 사례를 천착해야 한다. 부시가 2002년 2월 20일 방한했다. 앞서 그해 1월 30일 부시가 연두교서에서 북한을 ‘악의 축’이라 칭했기에 한반도에는 아직 화약 냄새가 가시지 않은 때였다. 게다가 부시는 정상회담에서 DJ에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독재자”라고 부르고는 “북한체제를 붕괴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아찔한 순간이었다. 그러나 DJ는 노련했다. 역공을 취했다. DJ는 부시가 가장 존경한다는 레이건을 인용하면서 “레이건 대통령은 러시아를 악의 제국으로 지칭했지만 고르바초프 서기장과 대화를 했고 데탕트를 추진했다. 결국 공산 체제의 변화와 냉전 종식을 이룩했다”면서 “북한의 안전을 보장하고 북한의 살길을 열어 주면 북한은 핵과 대량살상무기를 틀림없이 포기할 것”이라고, 그야말로 ‘젖 먹던 힘’까지 다해 부시를 설득했다. 이는 적중했다. 부시는 도라산역에서 “북한을 침공할 의사가 없다”고 선언했다. 문 대통령도 ‘젖 먹던 힘’을 다해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해야 한다. 평화올림픽을 위해 한.미 군사훈련을 중지 또는 축소하든지, 아니면 ‘먼바다’에서 하자고 말이다. 그게 긴장된 한반도 정세를 완화시키고 남북관계와 북.미관계를 복원하는 유력한 길이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549

<'한반도 평화를 위한 보수·진보 100인 토론' 개최>-통일뉴스
* 한반도 긴장에 대한 우려가 어느때보다 큰 상황에서 보수·중도·진보가 망라되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사회적 대화-보수·중도·진보 100인 토론'이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경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토론회를 주최하는 시민평화포럼과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회는 이번 토론회가 '전쟁반대 평화실현'이라는 대전제 아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실천방안을 터놓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그간 소통의 부재와 편견, 오해를 겪어 온 진보와 보수가 한 자리에 모여 한반도 평화해법의 중론을 모으고 행동하는 출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