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5일 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10-05 05:02
조회
60
<2020년 10월 5일 월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10장

착한 사마리아 사람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서서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선생님, 제가 무슨 일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께서는 "율법서에 무엇이라고 적혀 있으며 너는 그것을 어떻게 읽었느냐?" 하고 반문하셨다.

27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생각을 다하여 주님이신 네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하였습니다." 이 대답에

28 예수께서는 "옳은 대답이다. 그대로 실천하여라. 그러면 살 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29 그러나 율법교사는 짐짓 제가 옳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30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 사람이 가진 것을 모조리 빼앗고 마구 두들겨서 반쯤 죽여놓고 갔다.

31 마침 한 사제가 바로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 사람을 보고는 피해서 지나가 버렸다.

32 또 레위 사람도 거기까지 왔다가 그 사람을 보고 피해서 지나가 버렸다.

33 그런데 길을 가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그의 옆을 지나다가 그를 보고는 가엾은 마음이 들어

34 가까이 가서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매어 주고는 자기 나귀에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서 간호해 주었다.

35 다음날 자기 주머니에서 돈 두 데나리온을 꺼내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잘 돌보아 주시오. 비용이 더 들면 돌아오는 길에 갚아드리겠소.' 하며 부탁하고 떠났다.

36 자, 그러면 이 세 사람 중에서 강도를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준 사람은 누구였다고 생각하느냐?"

37 율법교사가 "그 사람에게 사랑을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너: 매맞고 빼앗겨 죽을 지경인 사람에게 참이웃은 어떤 사람일까요?

나: 착한 사마리야인 비유에는 세 가지 존재방식과 생활방식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짓누르고 빼앗고 죽이는 강도 같은 방식, 사제와 레위 사람과 같은 방식, 사마리아 사람과 같은 방식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강도와 같은 사람은 “네 것이 내 것이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사제와 레위 같은 사람은 “내 것은 내 것이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사마리아 사람은 “내 것이 네 것이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이 세 가지 방식 외에 다른 방식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것이다.”는 식으로 생각하시는 예수님과 당신 기쁜 소식(복음)은 사마리아 사람의 방식을 지지하십니다. 우리의 존재방식과 생활방식은 어디에 해당합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미 대선을 앞두고 한국 방위비 인상과 주한미군 철수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상황! 미국 민주주의 최초의 사태!”

https://youtu.be/bFKFUfiQe6M?t=3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이제 그 본문과 해설을

사이트로 만들어 무료로 제공합니다.

(www.lifebible.co.kr[천주교 해설판 성경];

www.todaybible.co.kr)[개신교 해설판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