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0일 목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7-30 03:33
조회
20
<2020년 7월 30일 목요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13장

47 "또 하늘 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올리는 것에 비길 수 있다.

48 어부들은 그물이 가득 차면 해변에 끌어올려 놓고 앉아서 좋은 것은 추려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내버린다.

49 세상 끝날에도 이와 같을 것이다. 천사들이 나타나 선한 사람들 사이에 끼여 있는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50 불구덩이에 처넣을 것이다. 그러면 거기서 그들은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너: 하느님의 나라를 그물에서 물고기를 추려내는 일에 견줄 수 있다고요?

나: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가운데는 구원 받을 사람이 있는가 하면 구원을 받지 못할 사람도 있다는 말씀이라고 알아들어도 될까요? 하느님의 진실을 따르고,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의 정의를 실현해가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고, 끝까지 거짓과 증오와 불의를 고집하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으로 알아들어도 될까요? 반갑기도 하고 동시에 무섭기도 한 말씀 아닌가요?

 

51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지금 한 말을 다 알아 듣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은 "예." 하고 대답하였다.

 

비유의 결론

52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맺으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 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너: 하느님 나라의 제자가 된 율법학자라니요?

나: 참된 지식인은 역사와 현실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설명할 줄 아는 지식인을 가리키지 않을까요? 참말을 하는 지식인은 사람들과 사회를 이롭게 하고, 거짓말을 일삼는 지식인은 사람들과 사회에 끔찍한 해악을 기치고 있지 않나요?

너: 예수님께서 당신 고향 나자렛에서 무시를 당하셨다고요?

나: 내가, 내 부모가 부유하거나 출세를 했거나, 내가, 내 자녀가 일류대학에 합격하거나 좋은 자리를 차지하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우쭐대곤 하지 않나요? 그런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라고요? 아닙니다! 그런 것을 가지고 우쭐대는 것은 결코 인지상정, 즉 사람다운 마음 쓰기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도 그런 비뚤어진 인지상정이 통하는 고향 나자렛에서 무시를 당할 도리밖에 없으셨겠지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삼성전자 주가가 폭등하는 이유, 인텔 7nm 실패가 TSMC와 삼성전자에게 왜 초특급 호재인지 알기쉽게 정리해봤습니다.(삼성전자 주가전망)”

https://youtu.be/U8QE1_J31HI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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