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월 12일 주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7-12 05:53
조회
90
<2020 7월 12일 주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13장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마르 4:1-9; 루가 8:4-8)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더니

2 사람들이 또 많이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그대로 모두 호숫가에 서 있었다.

3 예수께서 그들에게 여러 가지를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바닥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쪼아먹었다.

5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싹은 곧 나왔지만 흙이 깊지 않아서

6 해가 뜨자 타버려 뿌리도 붙이지 못한 채 말랐다.

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다. 가시나무들이 자라자 숨이 막혔다.

8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맺은 열매가 백 배가 된 것도 있고 육십 배가 된 것도 있고 삼십 배가 된 것도 있었다.

9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라."

너: 빗대서 말을 하면, 비유를 들어 말을 하면 알아듣기가 더 쉽다고요?

나: 이론으로 설명할 때보다 비유를 들어서 설명할 때, 연상 작용 때문인지 몰라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게 사실 아닙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겠지요?

 

너: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는 무엇을 말하려 하나요?

나: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처럼 살아서 하느님 나라의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를 실현하고 싶은 우리 앞에는 수많은 난관이 가로놓여 있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를 심으려고 애쓰는 우리 노력은 성공할까요? 실패할까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가 바로 그 점을 말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라는 씨앗이 우리 마음속에, 우리 인간관계 속에, 우리 사회와 세계 속에 떨어집니다. 그 씨앗이 길바닥에, 돌밭에, 가시덤불에 떨어지면 결실을 거두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씨앗이 좋은 땅에 떨어지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뜻인지 어렴풋이나마 짐작이 가지요? 그것이 비유의 장점 아니겠어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전우용 교수 정말 쎄다!! 박원순 조문하지 않겠다? 인정사정 없는 정의당 뼈 때렸다! “박원순 일생을 흉내조차 못할 자들아" | 닥쳐라 정치”

https://youtu.be/00sHrOQFU9M

 

“정의당 당원들의 탈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faP7ChSRJ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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