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월 18일 목요일 복음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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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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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05:37
조회
10
<2020 6월 18일 목요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6장
주의 기도 (루가 11:2-4)
7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만 하느님께서 들어주시는 줄 안다.
8 그러니 그들을 본받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9 그러므로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느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11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듯이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13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14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15 그러나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너: 주님의 기도를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나: 주님의 기도를 각자 나름대로 곱씹어 봅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늘’은 온 우주와 세계와 우리 마음속을 가리킵니다. ‘계신’은 하느님께서 모든 존재를 창조하신 존재의 시원이심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온 우주 만물과 온 인류 모든 사람을 가리킵니다. ‘아버지’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창조하고 낳으신 아버지-어머니시고 우리 모든 사람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끔찍이 사랑하시는 똑같이 귀하디귀한 자녀임을 가리킵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온 우주와 우주만물과 온 인류가 하느님 아버지만을 찬양해야 합니다. 찬양과 영광을 받으실 자격은 오직 우리 주 하느님밖에 없으십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인정과 칭찬을 받으려고 안달할 필요가 조금도 없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알아주시고 칭찬해 주시기만을 소망하면 그만입니다.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나라’는 온 우주와 모든 나라와 모든 사람이 하느님 아버지의 뜻과 명령을 따르고 실천하는 나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모두 똑같이 귀하디귀한 당신 자녀로서 서로 위해주고 섬기면서 살아가기를 바라십니다. 그런 나라, 그런 세상은 기필코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나라, 그런 세상은 이 땅 위에서부터 이미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거룩한 나라입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온 우주 자연 안에서는 아버지의 뜻이 완전히 이루어지고 있는가봅니다. 그처럼 이 땅에서도, 우리 인류 안에서도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라는 당신 뜻이 이루어지게 해 주십사고 기도드리라는 것입니다.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공기, 물, 먹을 것, 입을 것, 살 집, 등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 모든 것은 우리 것이 아니라 하느님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 모든 것의 주인이십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지 않으면 우리가 모두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그 모든 것, 일용할 양식을 우리는 골고루 나누어 아껴서 사용하고 소비해야 합니다. 굶주리는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자연자원을 낭비하고 더럽히는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는 모두 부족한 사람입니다. 서로 잘못을 저지르기 일쑤입니다. 그러니 서로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함께 살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서로 잘못을 참아주고 용서하면 아버지께서도 우리 잘못을 참아주고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우리는 한사코 남보다 더 많이 차지하고 더 많이 소비하고, 남보다 잘나고 똑똑한 체하려는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유혹에 빠지면 우리가 모두 불행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께 그런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라고 기도드립니다.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이기심과 욕심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기심과 욕심이라는 악에서 구해주실 수 있는 분은 하느님 아버지뿐이십니다.
우리 각자는 나름대로 매일 주님의 기도를 거듭거듭 음미하고 되새겨보도록 하면 좋지 않을까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4차산업혁명시대,교육의 방향성,김창경 교수,MIT Ph.D 공학박사”
https://youtu.be/KHazRCrYVpE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이제 그 본문과 해설을
사이트로 만들어 무료로 제공합니다.
(www.lifebible.co.kr[천주교 해설판 성경];
www.todaybible.co.kr)[개신교 해설판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