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1일 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5-11 05:15
조회
7
<2020년 5월 11일 월요일 복음선포>

 

요한 복음서 제14장

21 내 계명을 받아들이고 지키는 사람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다. 나도 또한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를 나타내 보이겠다."

너: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요?

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당신이 행하신 것과 같은 일을 행하라는 사명을 받습니다. 그 사명을 수행하려 할 때 진리의 성령이라 부르는 또 다른 변호자의 도움과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살겠다는 사람들 공동체 안에 계시는 성령께서는 예수님 안에 계시던 성령, 제자들과 함께 계시던 성령이십니다. ‘세상’, 즉 불의에 기초를 둔 사회는 그 성령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예수님처럼 살겠다는 사람들은 권력자들의 탐욕에 희생당하는 고아들과 같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느님께서 고아들의 보호자이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성령께서도 권력자들과 대결하는 공동체를 보호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 아버지의 자녀가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런 당신 자녀 안에서 당신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우리는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까?

 

22 가리옷 사람이 아닌 다른 유다가 "주님, 주님께서 왜 세상에는 나타내 보이지 않으시고 저희에게만 나타내 보이시려고 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23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겠고 아버지와 나는 그를 찾아가 그와 함께 살 것이다.

24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내가 너희에게 들려주는 것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나: 이스카리옷 유다가 아닌 다른 유다가 예수님께 당신 능력을 세상 사람들에게 공개하여 영광스럽게 등장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세상에서 영광을 차지하는 게 인생 목표가 아니라 당신을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을 지켜 모든 사람을 섬기고 함께 살게 하는 게 인생 목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일념으로 살아가는 당신 말씀은 바로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말씀을 아버지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그대로 따르고 실천하고 있습니까?

 

25 "나는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었거니와

26 이제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주실 성령 곧 그 협조자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주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모두 되새기게 하여주실 것이다."

너: 성령께서 우리 마음속에 계시다고요?

나: 성령께서는 아버지와 아드님의 영(靈)이십니다. 아버지와 아드님을 잇는 사랑이십니다. 아버지와 아드님과 성령께서는 오직 한 분을 이루고 계십니다. 우리도 아드님과 한 몸 되어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있으면 성령을 마음속에 모시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매순간 구체적으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과 모든 일을 상의 드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한국이 해냈다! 일본의 미래가 한국의 결정으로 정해지는 상황이 벌어진 이유”

https://youtu.be/SZw_fbEO_pE

“정경심 교수 석방, '윤석열 검찰' 참패인 이유!”

https://youtu.be/92t-pWEvpDc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이제 그 본문과 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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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lifebible.co.kr[천주교 해설판 성경];

www.todaybible.co.kr)[개신교 해설판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