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5일 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5-05 04:52
조회
4
<2020년 5월 5일 화요일 복음선포>

 

요한 복음서 제10장

유다인에게 배척을 받으신 예수

22 때는 겨울이었다. 예루살렘에서는 봉헌절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23 예수께서는 성전 구내에 있는 솔로몬 행각을 거닐고 계셨는데

24 유다인들이 예수를 둘러싸고 "당신은 얼마나 더 오래 우리의 마음을 조이게 할 작정입니까? 당신이 정말 그리스도라면 그렇다고 분명히 말해 주시오." 하고 말하였다.

25 그러자 예수께서는 "내가 이미 말했는데도 너희는 내 말을 믿지 않는구나.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바로 나를 증명해 준다.

26 그러나 너희는 내 양이 아니기 때문에 나를 믿지 않는다.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라온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가지 못할 것이다.

29 아버지께서 내게 맡겨주신 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아무도 그것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갈 수 없다.

30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너: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하나이시라고요?

나: 요한 복음서는 처음부터 예수님의 몸이 새로운 성전, 온 인류가 하느님과 만나는 곳임을 분명히 합니다. 봉헌절 축제는 겨울에 지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 것은 끝없는 겨울 속에 잠겨 있는 것과 같습니다. 백성의 지도자들은 기적을 보면서도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실천을 따르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신을 배척합니다. 자기네 실천을 예수님의 해방 실천과 합치시킬 마음이 조금도 없습니다. 그들과 예수님 사이에는 목자와 양들 사이에 존재하는 사랑과 일치가 없습니다.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모독함으로써 당신을 제압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어둠이 빛을 꺼버리려고 시도합니다. 예수님께 한갓 사람이면서 하느님 행세를 한다고 나무랍니다. 권력자들은 자기네 특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종교를 조작할 줄 알며, 생명을 감싸는 사람들을 죽이기까지 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아감으로써 아버지와 일치를 이루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미국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엄청남, 그리고 현대자동차의 전혀 이해가 안되는 놀라운 움직임”

https://youtu.be/Nu1bH5defrA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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