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관계가 오늘의 세계질서를 지탱하고 있다>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17-10-03 06:22
조회
702
2017년 10월 4일 복음묵상
[이심전심 묵사용 공동번역 성경]
<나의 존재 가치를 재는 잣대>
<중·미관계가 오늘의 세계질서를 지탱하고 있다>-통일뉴스

<루가 복음서 제12장 15-21절>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15 그리고 사람들에게 "어떤 탐욕에도 빠져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사람이 제아무리 부요하다 하더라도 그의 재산이 생명을 보장해 주지는 못한다." 하시고는
16 비유를 들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밭에서 많은 소출을 얻게 되어
17 '이 곡식을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하며 혼자 궁리하다가
18 '옳지! 좋은 수가 있다. 내 창고를 헐고 더 큰 것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산을 넣어두어야지.
19 그리고 내 영혼에게 말하리라. 영혼아, 많은 재산을 쌓아두었으니 너는 이제 몇 년 동안 걱정할 것 없다. 그러니 실컷 쉬고 먹고 마시며 즐겨라.' 하고 말했다.
20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하셨다.
21 이렇게 자기를 위해서는 재산을 모으면서도 하느님께 인색한 사람은 바로 이와 같이 될 것이다."
너: 부자는 다 어리석을 사람일까요?
나: 돈과 재물을 어느 정도라도 모아서 자녀 애써 가르치고 노후 대비하는 게 뭐 잘못된 일일까요? 정상 아닌가요? 예수님께서 설파하신 하느님의 나라도 모든 사람이, 온 인류가 의식주 걱정 없이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 영원한 가치가 있는 영속할 세상, 마지막 어느 날엔가 시공을 초월하여 영원으로 건너갈 그 본모습이 아닌가요?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정도를 넘어서 돈과 재물을 그러모아 쌓아두어 허세를 부리고 권력을 휘두르려고 안달하는 극소수 부자들에게 있습니다. 세계상위 1%의 재산이 나머지 99%의 재산과 같고, 72억 인류 가운데 62명의 소유가 50%의 소유와 같다는 통계도 있네요! 그런 부자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아니할 수 없겠지요?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나의 존재 가치를 재는 잣대>
* 짧은 인생 가치 있게 살다 죽어야 하지 않겠는가?
* 짧은 인생 가치 없게 살다 죽으면 억울하지 않겠는가?
* 하루 종일 쓰레기 치우시는 분,
하루 종일 공장이나 일터에서 일하시는 분,
내 마음을 그런 분들이 송두리째 차지하고 계신다면
나의 존재 가치는 100점 아니겠는가?
* 나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거나
나보다 좋은 일자리를 가지고 있다거나
나보다 봉급을 많이 받고 있다거나
나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우러르거나 부러워하고 있다면
나의 존재 가치는 0점 아니겠는가?
* 참은, 진실은, 진리는
모든 사람이 똑같이 소중하고 귀중하다는 사실이지 않겠는가?
* 참은, 진실은, 진리는
모든 사람이 똑같이 소유하고 소비해야 한다는 당위에 있지 않겠는가?

<중·미관계가 오늘의 세계질서를 지탱하고 있다>-통일뉴스
역자: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
* 미 국무장관 틸러슨이 9월 30일 중국을 방문하고, 그가 오기 전 미 상무장관 로스도 바로 주말과 월요일에 걸쳐 중국을 방문한다. 로스와 틸러슨의 연이은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내 중국 국빈방문이 시작되는 것임을 이미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이 방문은 11월에 이뤄질 것으로 널리 예측되고 있다.
틸러슨과 로스의 중국 출현은 많은 서방매체들이 중·미 현안의 큰 양대 난제를 연상해서 서술하고 있는 데, 그 하나는 조선핵 문제이고 둘째는 양국 간 경제무역 문제다. 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이 양대 의제에만 국한될 수 없음을 보여 주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국제관계는 다소 분란이 있었지만 진짜 난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이는 총체적으로 안정된 중·미관계가 관건적인 지탱 작용을 해오기 때문이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330

<문재인 대통령과 그 정부의 ‘잘못된’ 인식들>-통일뉴스(문대통령 필독)
<기고> ‘더불어 평화로운 한반도 구현’ 성공의 조건(2)
김광수: 정치학(북한정치) 박사/‘수령국가’ 저자
* 이 글은 총론적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한반도 평화체제구축 어떻게 하면 가능한가? 라는 주제 하에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분야의 국정과제인 '더불어 평화로운 한반도 구현'이 어떻게 하면 성공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모색의 글에 가깝다. 동시에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한반도에서 평화체제가 수립될 수 있는지에 대한 담대한 제안이기도 하다.
이에 필자는 두 문제의식에 해답을 찾기 위해 먼저, 북핵문제의 본질을 짚어내고자 한다. 다음으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더불어 평화로운 한반도 구현’에 대한 비판적 접근을 시도하고자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다음은 연재 순서이다. / 필자 주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