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6일 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3-16 01:27
조회
3
<2020년 3월 16일 월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4장

24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실 어떤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25 잘 들어라. 엘리야 시대에 삼 년 반 동안이나 하늘이 닫혀 비가 내리지 않고 온 나라에 심한 기근이 들었을 때 이스라엘에는 과부가 많았지만

26 하느님께서는 엘리야를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보내시지 않고 다만 시돈 지방 사렙다 마을에 사는 어떤 과부에게만 보내주셨다.

27 또 예언자 엘리사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많은 나병환자가 살고 있었지만 그들은 단 한 사람도 고쳐주시지 않고 시리아 사람인 나아만만을 깨끗하게 고쳐주셨다."

28 회당에 모였던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는 모두 화가 나서

29 들고일어나 예수를 동네 밖으로 끌어냈다. 그 동네는 산 위에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를 산 벼랑까지 끌고 가서 밀어 떨어뜨리려 하였다.

30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자기의 갈 길을 가셨다.

너: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당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나: 사람들이 처음에는 예수님의 선포와 활동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즉시 의심합니다. 평범한 가난뱅이, 허드렛일이나 하며 살던 목수의 아들이 어떻게 자신이 어마어마한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내세울 수 있단 말인가 하고 의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믿어줄 사람들을 찾아가면서 구약성경에 나오는 두 가지 예를 드십니다. 엘리야는 이방인 과부만을 도와주었고(참조. 1열왕 17), 엘리사는 이방인인 시리아의 나병환자만을 치유해 주었다고(참조. 2열왕 5)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을 들은 유다인들이 불같이 화를 냅니다. 이 대목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때’가 다가오자 갈릴래아에서 활동을 마감하시는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당신 길을 가실 것이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백성의 지도자들에게서 배척을 받아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실 것입니다. 그 누구도 예수님과 함께 가시는 성령의 길을 막아서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그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미국이 한국을 오히려 배운다고 발표하자 뒤집어진 상황!”

https://youtu.be/w0mE4QgScNA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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