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9일 월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3-09 05:33
조회
3
<2020년 3월 9일 월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6장

36 그러니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너: 원수를 사랑하라니요?

나: 예수님께서 세우려고 하시는 새로운 사회와 세계에서 최고의 명령은 “서로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는 명령입니다. 우리를 미워하고 모함하고 모욕을 주고 해치고 죽이려드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실제로 우리 모두는 잘못을 저지르고 살고 있습니다. 죄를 짓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죄인입니다. 그러니 서로 용서하지 않으면 결코 함께 살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서로 안쓰러워하고 용서하면서 살지 않으면, ‘함께 사는 세상’, 즉 하느님의 나라는 결코 올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어떤 사람도 죽기 전까지는 결코 저주해서는 안 됩니다. 그 어떤 사람도 하느님의 자녀에서 제외되지 않기 때문에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죄를 짓고 사는 우리를 이기심과 욕심이라는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죄를 짓고 사는 우리 자신을, 죄를 짓고 사는 모든 사람을 예수님처럼 목숨을 걸어놓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기심과 욕심, 거짓과 불의와 폭력과 전쟁을 없애감으로써 우리 자신과 다른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구원해야 합니다. 우리는 원수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죄인인 우리 자신을 사랑하고 죄인인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남을 비판하지 마라 (마태 7:1-5)

37 "남을 비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비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를 받을 것이다.

38 남에게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말에다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후하게 담아서 너희에게 안겨주실 것이다. 너희가 남에게 되어 주는 분량만큼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 남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라고요?

나: 남을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오래된 지혜입니다. 그런 평가는 흔히 우리 선입견에서 비롯됩니다. 소경의 비유, 눈에 든 티끌과 들보의 비유가 그 점을 절묘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남에 대하여 품고 있는 선입견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거나 어김없이 우리 자신의 속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그와 정반대로 말합니다. 즉 먼저 자기 자신부터 진실을 따르고 정의를 실현하기 시작해야 다른 사람들과 세계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한사코 따뜻하게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2020년 3월 7일 토요 주간 시사”

https://youtu.be/jsgIccUupX4

“"미래한국당의 꼼수 정의당의 착각 기회온 민주당"”

https://youtu.be/LANRtpHGAhI

“숭숭 뚫린 대구시 방역망”

https://youtu.be/9aHdCvVKR6g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이제 그 본문과 해설을

사이트로 만들어 무료로 제공합니다.

(www.lifebible.co.kr[천주교 해설판 성경];

www.todaybible.co.kr)[개신교 해설판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