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8일 주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3-08 04:32
조회
2
<2020년 3월 8일 주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17장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 (마르 9:2-8; 루가 9:28-36)

1 엿새 후에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만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다.

2 그 때 예수의 모습이 그들 앞에서 변하여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눈부셨다.

3 그리고 난데없이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서 예수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었다.

4 그 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께 "주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괜찮으시다면 제가 여기에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주님께,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5 베드로의 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6 이 소리를 듣고 제자들은 너무도 두려워서 땅에 엎드렸다.

7 예수께서 그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손으로 어루만지시며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일어나라." 하고 말씀하셨다.

8 그들이 고개를 들고 쳐다보았을 때는 예수밖에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엘리야와 요한 (마르 9:9-13)

9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오시는 길에 "사람의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하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너: 예수님의 모습이 변했다고요?

나: 예수님께서는 권력과 부(富)를 거머쥐고 세계를 지배하라고 유혹하는 악마의 제안을 거절하신 적이 있습니다(참조. 마태 4,8-10). 이제 예수님께서는 정확하게 엿새 뒤에 가장 가까운 제자들과 함께 다시금 높은 산에 계십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합니다. 당신 참모습이 드러납니다. 하느님의 계획을 실현하는 일에 몸 바치면서 고생하고 무시당하는 우리 참모습도 어느 날엔가 드러나고야 말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확신을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예수님과 당신을 따라서 올바르고 따뜻한 사회와 세계를 세우는 일에 몸 바치는 사람들은 박해와 고통과 죽임을 당하고 그 인생이 실패로 끝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마침내 부활하는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참된 성공을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너: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났다고요?

나: 모세와 엘리야라는 표현은 성경 전체를 가리킵니다. 모세는 율법을 가리키고 엘리야는 예언운동을 가리킵니다. 유다인들은 성경을 ‘율법과 예언서’라고 불렀습니다.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 다른 백성들 역사도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어야 그 뜻이 제대로 드러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 이해는 어떤 수준에 도달해 있습니까?

 

너: 베드로가 말하는 초막은 무엇을 가리킵니까?

나: 초막은 국가주의적이고 개선주의적인 명절인 초막절을 떠오르게 합니다. 베드로는 박해와 죽임을 당하지 않은 채로, 모세, 엘리야, 예수님과 더불어 영광과 행복을 누리고 싶어 합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영광은 투쟁을 거친 다음에, 승리는 실패를 거친 다음에 얻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도 베드로가 품었던 순박한 꿈에서 깨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너: 예수님과 제자들만 남았다고요?

나: 이제 예수님과 제자들만 남습니다. 제자들이 목격한 놀라운 광경은 영광스러울 미래를 잠시 앞당겨 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땅 위에 살아갈 동안에는 끝까지 투쟁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도 인생살이를 하는 동안에는 영광을 찾지 말고 수난을 달게 받을 각오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너: 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들에게 목격한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십니까?

나: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해도 믿지 않고 비웃기만 하기 십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수님과 우리 참모습은 갖가지 모양으로 박해와 죽임을 당하고 나서 부활한 다음에야 드러날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실천하고 당신 정의를 실현하는 일에 몸 바치는 사람의 모습은 이 땅 위에서 이미 변해 있을 것이고, 그런 사람의 참모습은 부활한 다음 여지없이 드러나고야 말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참모습이 죽는 순간, 마지막 날에 여지없이 드러나리라는 확신을 자기고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열린민주당 ~ 봉주형 손고모 '콜라보'에 '전율'을 느꼈다. 우리 형, 고모는 엄청난 계획이 있었습니다~아앙”

https://youtu.be/LEje7DKcigQ

“손혜원은 열린민주당에 왜 왔나?”

https://youtu.be/GuWjkBqTay8

“[경제] 전 세계 전력시장 씹어먹을 미래 전기스위치 개발한 한국! 전기없이 전자제품 가동하는 세계최초 한국 기술에 입이 쩍!!”

https://youtu.be/Gsn3k7-fnkA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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