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6일 금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3-06 04:59
조회
120
<2020년 3월 6일 금요일 복음선포>

 

마태오 복음서 제5장

성내지 마라

21 "'살인하지 마라. 살인하는 자는 누구든지 재판을 받아야 한다.' 하고 옛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사람은 누구나 재판을 받아야 하며 자기 형제를 가리켜 바보라고 욕하는 사람은 중앙 법정에 넘겨질 것이다. 또 자기 형제더러 미친놈이라고 하는 사람은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에 너에게 원한을 품고 있는 형제가 생각나거든

24 그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그를 찾아가 화해하고 나서 돌아와 예물을 드려라.

25 누가 너를 고소하여 그와 함께 법정으로 갈 때에는 도중에서 얼른 화해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고소하는 사람이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형리에게 내주어 감옥에 가둘 것이다.

26 분명히 말해 둔다. 네가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풀려 나오지 못할 것이다."

너: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습니까?

나: 그렇습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극소수 부자들과 권력자들이 줄곧 경제전쟁으로, 무력전쟁으로 무수한 사람들을 죽여 왔습니다. 그 극소수 부자들과 권력자들을 빼놓고 절대다수 사람들은 직접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극소수 사람들에게 굴종하면서 살아가는 절대다수 사람들도 잘했다고만 볼 수 없습니다. 그 절대다수 사람들은 그 극소수 사람들의 살인을 막아내야 했습니다. 지금도 그 살인을 막아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절대다수 사람들끼리 서로 미워하고 다투고 욕하고 때리고 고소하는 일이 있어서는 곤란합니다. 그 절대다수 사람들 상대는 자기네 자신이 아니라 부정부패와 전쟁을 밥 먹듯이 저지르는 그 극소수 부자들과 권력자들입니다. 자기네 자신이 먼저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 뿐 아니라, 그 극소수 부자들과 권력자들도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해 주기 위하여 몸 바쳐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절대다수 가난한 사람들에게 정신을 차리라고 경고를 주고 계십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대구지검, 경찰의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 신청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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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버그 저자, 한국 코로나 대처 극찬…"미국 대응은 나라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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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코로나19' 대항 항체 찾아…개발 중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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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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