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월 3일 수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6-03 04:01
조회
9
<2020 6월 3일 수요일 복음선포>

 

마르코 복음서 12장

부활에 대한 토론 (마태 22:23-33; 루가 20:27-40)

18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파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19 "선생님, 모세가 우리에게 정해 준 법에는 '형이 자녀가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자기 형수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형의 대를 이어야 한다.' 하였습니다.

20 그런데 전에 칠 형제가 있었습니다. 첫째가 아내를 얻었다가 자식 없이 죽어서

21 둘째가 형수를 자기 아내로 맞았지만 그도 또한 자식 없이 죽고 셋째도 그러하였습니다.

22 이렇게 하여 그 일곱 형제가 다 자식 없이 죽고 마침내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23 칠 형제가 다 그 여자를 아내로 삼았으니 부활 때에 그들이 다시 살아나면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24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성서도 모르고 하느님의 권능도 모르니 그런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25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다음에는 장가드는 일도 없고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처럼 된다.

26 너희는 모세의 책에 있는 가시덤불 대목에서 죽은 이들의 부활에 관한 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거기서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이요, 이사악의 하느님이요,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셨다.

27 이 말씀은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너희의 생각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너: 죽은 사람이 부활한다고요?

나: 이제 사두가이들이 예수님께 새로운 올가미를 씌우려고 합니다. 사두가이들은 원로들, 즉 대지주들과 특권층 사제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최고법정(산헤드린)에서 정의에 관한 문제를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죽은 자들의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우스꽝스러운 예를 들어서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12,25)고 답변하십니다. 부활한 생명은 단순히 지상의 생명이 그대로 소생한 것으로 상상할 수 없음을 지적하십니다. 부활한 생명은 지상에서 산고를 겪는 온갖 상대적이고 개인적인 불안을 결정적으로 극복하리라는 뜻일 겁니다. 우리는 부활을 어떻게 상상하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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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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