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7일 수요일 복음선포>

작성자
김수복 김수복
작성일
2020-05-27 04:26
조회
11
<2020년 5월 27일 수요일 복음선포>

 

요한 복음서 제17장

11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돌아가지만 이 사람들은 세상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을 지켜주십시오. 그리고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12 내가 이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가 이 사람들을 지켰습니다. 그 동안에 오직 멸망할 운명에 놓인 자를 제외하고는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 하나를 잃은 것은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3 지금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아직 세상에 있으면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 사람들이 내 기쁨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나는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전해 주었는데 세상은 이 사람들을 미워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은 것처럼 이 사람들도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5 내가 아버지께 원하는 것은 그들을 이 세상에서 데려가시는 것이 아니라 악마에게서 지켜주시는 일입니다.

16 내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 사람들도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17 이 사람들이 진리를 위하여 몸을 바치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곧 진리입니다.

너: 우리도 예수님처럼 불의한 세상, 불의한 자들과 손을 끊고 살아가야 한다고요?

나: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맡기신 제자들을 위하여 간구하십니다. 당신을 따라서 당신처럼 살려고 작정한 사람들이 당신과 항상 일치하여 있게 해 주시라고 기도드리십니다. 예수님처럼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아직 폭력과 죽임이 판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처럼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불의한 사회를 닮은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에서 벗어나도록 지켜주시라고 아버지께 청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따르는 사람들은 불의한 사회와 세계를 바꾸어놓으라는 사명을 띠고 파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은 것처럼 당신처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은 그들이 이미 다른 세상에 들어와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당신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는 말씀은 사람들을 함께 살지 못하게 하여 죽이는 불의한 사회와 손을 끊었음을 뜻합니다. 우리는 불의한 세상, 불의한 자들과 손을 끊고 살아갑니까?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전 세계가 버리던 쓰레기로 초대박을 내버린 대한민국! 바다에 잠겨버릴 전 세계 지구 '오직 한국만이 살릴 수 있다'!”

https://youtu.be/LG9my82QqLg?t=3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신도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천주교 주교회의와

개신교 대한성서공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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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본문과 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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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lifebible.co.kr[천주교 해설판 성경];

www.todaybible.co.kr)[개신교 해설판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