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복음 한구절 10월 8일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10-08 06:09
조회
91




너: 마르타 몫과 마리아 몫을 비교해도 되나요?

나: 마르타는 분명히 음식을 장만하느라 분주했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려고 귀를 기울이고 있었을 것입니다. 짐짓 불평하는 시늉을 하는 마르타더러 예수님께서 그냥 내버려두라는 뜻으로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11,42)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셨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음식을 마련하느라 분주한 마르타가 당신 곁에 앉아 있는 마리아보다 덜 사랑스러우셨을 리가 없으셨겠지요? 우리도 바쁜 일에 치여 살다가도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종종 내고 있습니까?